▲임일순 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30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나눔플러스 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2019년 한마음 나눔플러스 봉사활동’의 첫 행사로 한부모가정에게 '생필품 나눔플러스 박스' 1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10개 지역에서 연 2회에 걸쳐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과자 나눔플러스 박스’를 제작, 전달하게 된다. 사진제공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019년 한마음 나눔플러스 봉사활동’의 첫 행사로 한부모가정에게 '생필품 나눔플러스 박스' 1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10개 지역에서 연 2회에 걸쳐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과자 나눔플러스 박스’를 제작, 전달하게 된다. 사진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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