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대ㆍ예일대와 학술대회 지원 협력

입력 2019-05-01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화인문과학원 전혜영 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화인문과학원 이찬웅 교수, 이정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 미술사학과 김연미 교수(맨 오른쪽).(사진제공=한세예스24문화재단)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화인문과학원 전혜영 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화인문과학원 이찬웅 교수, 이정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 미술사학과 김연미 교수(맨 오른쪽).(사진제공=한세예스24문화재단)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지난달 29일 이화여자대학교, 예일대학교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일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이화여자대학교, 예일대학교와 MOU를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화인문과학원 전혜영 원장, 이찬웅 교수, 이정 교수, 미술사학과 김연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10월에 열리는 이화여자대학과 미국 예일대학의 동북아 학술대회부터 매년 1만 달러를 후원한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학술대회에 동남아시아 세션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2015년부터 이화여대와 예일대는 매년 동북아시아의 문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문화를 다루는 세션까지 더해져 학술대회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전혜영 이화인문과학원 원장은 "최근 K-POP과 드라마를 접하고 한국어와 한국학에 관심을 갖는 외국 유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이화-예일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각 국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화여대와 예일대의 학술대회는 매년 10월에 개최된다. 이화여대와 예일대 본교에서 번갈아 개최한다. 올 10월에는 미국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 위치한 예일대 본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그 동안 학술대회에서 연구된 주제가 동북아 3국과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학문적 시각을 넓혀 동남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동녕, 김석환(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4,000
    • -2.51%
    • 이더리움
    • 3,125,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21%
    • 리플
    • 2,086
    • -3.29%
    • 솔라나
    • 131,100
    • -2.74%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2.25%
    • 체인링크
    • 13,220
    • -3.15%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