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생활비 60% 내는 반소녀가장" 유명해서 수반되는 고통

입력 2019-05-01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화면)
(출처=tvN 방송화면)

박민하의 고민에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더욱이 박민하는 생후 48개월이 채 안된 시점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과 주목을 동시에 받았기에 박민하만의 고민은 어린시절부터 각광받은 이들이 가질 수 있는 고민이기도 했다.

박민하는 4월 30일, tvN '애들 생각'에서 문메이슨과의 사이를 오해받으면서 절친한 친구와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더욱이 유명세로 인해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게 되면서 우정도 편하게 이어갈 수 없는 불편함도 함께 언급했다.

박민하의 고민은 깊을만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기쁨과 슬픔, 고민을 공유하는 사이가 바로 문메이슨이었기 때문. 이는 박민하 모친에게도 통용됐다. 박민하가 막 인기를 얻었을 때 박민하 모친은 MBC '기분좋은 날'을 통해 "조금 버릇이 없어진 것 같다"면서 잘 잡아줘야 한다고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박민하 엄마에게 조언해줬던 이가 바로 문메이슨 모친이었다. 문메이슨 엄마는 "한때 같은 고민을 했었다"면서 박민하 엄마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바다.

박민하는 가족 생활비의 60%를 분담하고 있다는 사실이 '둥지탈출'을 통해 알려지며 세간을 놀라게 했던 바다. 박민하 부친은 그런 박민하를 "반 소녀가장"이라 말하기도 했다. 그런 박민하가 교우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토로하는 부분은 여론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1,000
    • -3.25%
    • 이더리움
    • 3,106,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43%
    • 리플
    • 2,088
    • -3.38%
    • 솔라나
    • 130,400
    • -3.26%
    • 에이다
    • 383
    • -3.5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2.67%
    • 체인링크
    • 13,150
    • -3.6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