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월 헬로비전 인수 결정으로 인해 유료방송과 통신 산업을 융합하고 IPTV 사업 시너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5-02 15:20
LG유플러스는 2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월 헬로비전 인수 결정으로 인해 유료방송과 통신 산업을 융합하고 IPTV 사업 시너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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