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1401억 원…전년比 24.1% ↓

입력 2019-05-02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1조6425억 원으로 2.1%↑…유럽과 중국 소비심리 위축 탓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사진제공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사진제공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1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24% 넘게 하락했다.

2일 한국타이어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0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이 1조6425억 원으로 2.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078억 원으로 29.8% 줄었다.

유럽 경기 부진과 중국 소비심리 침체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위축으로 이어지며 전체 수요가 둔화한 영향이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高)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비중이 53.9%로 1년 전보다 3.3%포인트 상승했다며 향후 고부가가치 수익을 기대했다.

특히 북미지역의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고인치 타이어 판매가 늘고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주요 시장에서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이미지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조현범, 박종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0,000
    • -1.96%
    • 이더리움
    • 3,168,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
    • 리플
    • 2,119
    • -2.31%
    • 솔라나
    • 132,500
    • -1.78%
    • 에이다
    • 386
    • -3.26%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2.47%
    • 체인링크
    • 13,370
    • -2.19%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