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분기 영업익 91억 원…전년비 3.53% 감소

입력 2019-05-03 09:43

윤기쁨 기자 modest1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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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23억 원으로 15.4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3억 원으로 7.7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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