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실종 신고 최근 4년간 44.3%↑

입력 2019-05-04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동실종 신고가 최근 4년간 4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동실종 신고는 2014년 1만5230명, 2015년 1만9428명, 2016년 1만9869명, 2017년 1만9954명, 지난해 2만1980명으로 집계됐다. 4년 만에 약 44.3%가 증가한 것이다.

올해 들어 3월까지 아동실종 신고 건수는 4442명으로 집계됐다. 미발견된 아동도 606명에 달한다.

정부는 실종 아동을 조속히 찾기 위해 지난 2012년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지문 사전등록제를 시행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기준 아동들의 지문사전등록률은 48.3%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문을 등록했을 경우 미아발견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1시간에 불과했다. 지문 미등록의 경우 평균 94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0,000
    • -0.89%
    • 이더리움
    • 2,86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0.54%
    • 리플
    • 2,058
    • -3.11%
    • 솔라나
    • 123,100
    • -2.22%
    • 에이다
    • 401
    • -3.8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8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5.05%
    • 체인링크
    • 12,820
    • -2.81%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