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독학술상,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규리 교수 수상

입력 2019-05-0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활발한 연구 학술 활동으로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김규리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교수(한독)
▲김규리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교수(한독)
한독은 제15회 ‘영 인베스티게이터 어워드(Young Investigator Award,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규리 교수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하는 이 상은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 잡지(SCI 잡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을 심사해 선정한다.

김규리 교수는 당뇨병의 예측 대사인자 및 근감소증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사성질환의 관련성,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의 사용과 간암의 발생의 관계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근육량의 증가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호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간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지난해 10월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3년간 SCI 등재 잡지에 17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 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김규리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부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6,000
    • +2.45%
    • 이더리움
    • 3,073,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11%
    • 리플
    • 2,102
    • +0.14%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401
    • +1.01%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2.67%
    • 체인링크
    • 13,050
    • +1.64%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