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미국·영국·캐나다 등 해외취업 유학 간편 상담

입력 2019-05-08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가 해외인턴십, 해외취업을 돕는 ‘취업을 위한 유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국내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준비생 및 대학생 사이에서 취업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국가로의 유학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영국,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은 유학 종류와 기간에 따라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edm유학센터가 취업 유학이 가능한 국가들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미국은 재학 중 포함된 인턴십과정인 CPT, 정규 학업 과정을 수료한 뒤 졸업 후 전공 관련 분야에서 최대 1년간 취업이 가능한 OPT 제도가 있다.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관련 전공을 수료했다면 최대 3년까지 정식 취업이 가능하다.

영국은 3년의 학업과 1년의 무급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인 ‘샌드위치 과정’이 있어 글로벌 기업을 체험할 수 있다. 호주는 학사 3년 수료 시 취업비자 발급 조건에 해당해 최대 2년간 현지 체류 및 취업 활동이 가능하다.

실무 중심 과정으로 유학 후 취업과 이민까지 노려볼 수 있는 국가로는 캐나다, 뉴질랜드를 추천한다. 캐나다는 2년 과정 컬리지 수료 시 최대 3년까지 취업 활동이 가능하며, 뉴질랜드는 학사는 3년, 그 이하는 1~2년간 취업활동을 할 수 있다. 네덜란드, 싱가포르는 미국, 영국보다 저렴한 학비가 장점으로, 네덜란드는 학사 졸업 후 최대 1년의 취업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edm유학센터는 취업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체계적인 수속서비스와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edm유학센터는 예비대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위해 진로에 따른 유학 지역, 과정, 전공 결정에 대한 맞춤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학이 결정된 이후에는 △지원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이력서 템플릿 제공 △지원 서류 국문 감수 △서류 발송 등 복잡한 학교지원절차를 도와준다. 최종 합격을 위해 지원서 진행상황 및 학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며 입학허가서, 비자 서류 컨설팅,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등을 실시해 성공적인 유학을 돕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65,000
    • -0.54%
    • 이더리움
    • 4,750,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58%
    • 리플
    • 2,021
    • +5.04%
    • 솔라나
    • 325,200
    • -0.37%
    • 에이다
    • 1,376
    • +4.48%
    • 이오스
    • 1,118
    • -2.61%
    • 트론
    • 278
    • +1.83%
    • 스텔라루멘
    • 715
    • +1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50
    • -0.54%
    • 체인링크
    • 25,390
    • +7.45%
    • 샌드박스
    • 865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