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생활밀착형 변액연금보험 판매

입력 2008-07-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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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연금보험 가입자의 경제환경 변경에 따른 장기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기능', '일반계정(금리연동형) 전환 기능' 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보험 ‘무배당 미래에셋 러브에이지 프리미어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퇴설계의 대한 니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경제 여건 때문에 연금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옵션은 보험 계약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보험계약자의 자금 사정 악화 등에 대비, 보험계약의 중도 해약이나 효력상실로부터 연금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도입했다.

장기간 보험료를 납입해야하는 연금보험의 특성을 고려, 유연한 생활자금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은퇴설계와 관련해 지속적인 투자를 가능케 한다.

보험가입후 5년이 경과된 이후부터 최대 3번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신청시 최장12개월 동안(총36개월) 납입을 중지할 수 있다.

연금보험 장기 가입자의 경우 직업의 변경, 부의 축적 등으로 개인별 연금체계를 재설계할 필요성이 생길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 재설계와 관련해 고객이 직접 기대수익률이나 예상연금액, 연금수령 시기 등에 대한 계획을 수정할 수 있도록 일반계정 전환옵션 및 조기연금개시 옵션을 마련했다.

또 고객이 납부하는 보험료를 펀드에 투자, 수익률에 따라 연금액이 변동되는 실적배당형 변액연금보험으로 물가상승 및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수익률에 상관없이 연금자산의 보존을 위해 계약이 유지될 경우에는 기납입된 주계약 보험료를 전액을 보증하여 지급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투자전문그룹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한국을 비롯한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동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글로벌 지역을 대상으로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펀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제도를 마련, 가계의 자금 흐름에 맞춰 충실한 은퇴자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목돈 마련시에는 기본보험료 총액의 2배까지 추가해 은퇴후 연금자산을 더욱 풍부하게 불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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