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아시아나 인수설 관련해 "인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으며 인수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8일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19년 1분기 IR 실적발표회에서 “항공기 엔진, 기계시스템 등 항공 제조업과 업의 본질이 상이하며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8일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19년 1분기 IR 실적발표회에서 “항공기 엔진, 기계시스템 등 항공 제조업과 업의 본질이 상이하며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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