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자회사인 홍콩 법인(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이 운영자금 3508억2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23억2500만주다.
회사 측은 "지분 취득 목적은 홍콩법인 증자를 통한 사업 확대"라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자회사인 홍콩 법인(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이 운영자금 3508억2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23억2500만주다.
회사 측은 "지분 취득 목적은 홍콩법인 증자를 통한 사업 확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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