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엔딩' 조회수 벌써 40만
'최고의 엔딩'의 힘은 몰입감
(사진=플레이리스트 방송화면 캡처)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이 베일에 싸여있던 첫 회를 공개했다.
8일 웹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열두 번째 작품인 '최고의 엔딩'이 세간에 공개됐다. 그동안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온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이를 반영하듯 '최고의 엔딩'은 첫 회가 공개된지 반나절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유튜브에서만 40만명을 웃도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작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많은 이들은 '최고의 엔딩'이 주는 몰입감에 몇 번씩 첫 회를 돌려봤음을 댓글을 통해 남기며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플레이리스트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19시에 영상을 업로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