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北 발사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돼"

입력 2019-05-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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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며칠 전 북한의 발사에 대해서는 신형전술유도 무기로 규정했는데, 오늘은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한다"며 "이는 한미 양국이 함께 추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4시 29분과 4시 49분경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 발사체 각각 1발씩 2발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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