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8.7/1179.1, 0.4원 상승..미중 협상결과 대기

입력 2019-05-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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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미중 무역협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도 소폭 변동에 그쳤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1.3/1171.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9.8원) 대비 3.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0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94달러를, 달러·위안은 6.80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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