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아내 떠난 뒤 자녀·측근 말 못했던 고통 vs 범인 근황

입력 2019-05-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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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2 방송화면 캡처)

김성수 아내는 떠났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김성수 아내에 대한 여전한 그리움은 지난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드러났다. 김성수 아내는 김성수와 결혼 이후 쿨의 제 4멤버라고 불릴 정도로 쿨 활동을 비롯해 멤버들과도 돈독하게 지냈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렇기에 유리 역시 김성수 아내를 그리워하는 이들 중 한명이었다. 무엇보다 유리와 김성수 아내는 도플갱어라 불릴 정도로 비슷한 외모를 자랑했었고 이 때문에 김성수 아내 비보 당시 유리가 참변을 당했다는 잘못된 소식이 나돌기도 했다.

유리는 가슴 먹먹한 안타까움이 여전하다면서 김성수 아내를 떠올렸다. 더욱이 김성수 아내가 참변을 당한 뒤 딸은 친구들에게 막말을 들을 정도로 괴로운 일을 겪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 김성수 아내와 돈독했던 유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수 역시 아내의 죽음은 사고라면서 딸을 다독였다고 알려진 바다.

한편 김성수 아내를 죽인 범인은 징역 23년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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