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 전기레인지와 국내외 유명 셰프 만났다

입력 2019-05-12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10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호텔 ‘메종글래드 제주’의 야외정원에서 열린 가든디너 행사에서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이용해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은 유현수 셰프가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사용해 요리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0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호텔 ‘메종글래드 제주’의 야외정원에서 열린 가든디너 행사에서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이용해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은 유현수 셰프가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사용해 요리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 함께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매력을 뽐냈다.

LG전자는 10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호텔 ‘메종글래드 제주’의 야외정원에서 열린 가든디너 행사에서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모델명; BEY3GT1)를 이용해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든디너는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 Jeju Food & Wine Festival) 행사 중 하나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음식을 이용해 제주의 관광사업을 증진시키키 위해 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 제주한라대학교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 행사에는 에드워드 권, 유현수, 미카엘 아쉬미노프 등 한국의 미식가들에게 친숙한 셰프를 비롯해 일본, 이태리 등에서 온 정상급 셰프 15명이 함께 했다.

LG전자는 야외에서 열리는 가든디너 행사의 성격을 고려해 셰프들이 야외에서도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지원했다. 이 제품은 불꽃을 사용하지 않고 과열 방지장치를 탑재해 화재에 걱정을 없앴다. 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화력도 갖춰 야외에서도 편리하다.

셰프들은 제주도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었다.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인덕션 버너 2구와 하이라이트버너 1구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조리방법, 조리용기 등에 맞게 원하는 버너를 선택해 요리할 수 있다. 특히 인덕션 화구는 별도의 승압공사를 하지 않아도 최대 3000와트(W)의 고화력을 낼 수 있다. 이 제품은 동급 화력의 가스레인지보다 요리시간을 최대 2.3배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13종의 안전장치, 원터치 다이렉트 컨트롤(원터치 화력 조절 기능), 인덕션 화력 인디케이터(화력 표시 장치) 등을 탑재해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행사 종료 후 총 16대의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조리과에 기증했다. 기증제품은 실습용으로 사용된다.

박내원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은 “LG 디오스 전기레인지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09,000
    • +3.13%
    • 이더리움
    • 4,978,000
    • +8.22%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6.17%
    • 리플
    • 2,059
    • +9.17%
    • 솔라나
    • 331,600
    • +4.54%
    • 에이다
    • 1,412
    • +9.63%
    • 이오스
    • 1,130
    • +5.61%
    • 트론
    • 277
    • +3.36%
    • 스텔라루멘
    • 697
    • +1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50
    • +4.62%
    • 체인링크
    • 25,000
    • +5.71%
    • 샌드박스
    • 846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