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OMC와 파트너십..."스포츠 정신 전달 앞장서"

입력 2019-05-13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진 오른쪽)과 제임스 후퍼가 빈폴스포츠와 협업한 사이클링 셔츠를 함께 들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진 오른쪽)과 제임스 후퍼가 빈폴스포츠와 협업한 사이클링 셔츠를 함께 들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스포츠 정신과 지속 가능한 가치 전달에 앞장선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본사에서 스포츠 시장 성장에 따른 사업 강화 차원에서 비영리 캠페인 단체 ‘원마일클로저(이하 OMC)’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 측은 “스포츠를 통한 도전 정신과 기부 문화를 전파하고, 스포츠 정신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하기 위해 OMC와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OMC는 젊은 탐험가였던 롭 건틀렛의 죽음을 계기로 모험, 도전,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9년부터 제임스 후퍼와 롭 건틀렛의 친구, 가족들이 1000마일(약 1600㎞) 사이클링을 통한 모금 행사로 시작됐다. OMC는 ‘1마일씩 목표에 더 가까이’ 간다는 의미로 한 걸음씩 꾸준히 준비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목표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삼성물산과 OMC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상호 사업 시너지 모색,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금 마련,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상품 생산ㆍ확산 등 다각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성물산은 OMC의 상표권을 토대로 스포츠 의류를 출시하는 한편 빈폴스포츠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도전 정신과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김태균 지원 담당, 손광섭 마케팅홍보담당은 물론 제임스 후퍼, 티모시 건틀렛, 박세훈 등 OMC 파운더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철규 패션부문장은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OMC가 추구하는 도전 정신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OMC와 함께 사업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진정성을 가지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28]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8,000
    • -2.73%
    • 이더리움
    • 3,06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5.93%
    • 리플
    • 2,106
    • -5.26%
    • 솔라나
    • 129,600
    • +0.15%
    • 에이다
    • 406
    • -3.1%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39
    • -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2.07%
    • 체인링크
    • 13,130
    • -1.57%
    • 샌드박스
    • 134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