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대한항공(003490)

입력 2008-07-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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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가 한치 앞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국제 유가는 지난 10일 서부텍사스유 기준 147.27 달러를 고점으로 현재 134.6 달러로 마감하였다.

이는 이틀 사이에 최고치에서 8.6%나 급락한 수준이다. 여기에 최근 미국이 보이고 있는 금융주의 공매도 금지라는 카드는 앞으로 미국시장의 하락을 더는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 시장 역시 단기적인 반등을 위한 환경은 마련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글로벌 상황과 우리의 현실을 봤을 때 현재 상황에 적합한 종목이 바로 대한항공(003490)이라 하겠다.

동사의 경우 2007년까지 매년 꾸준한 매출액의 증가가 있었고 2007년의 경우 그 증가 부분이 10%에 이를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매출액과 함께 영업이익이 급증한 부분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유가의 급등이 문제가 되었으나 최근의 흐름으로라면 당분간 유가는 안정세 혹은 하락세로 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만간 항공업계의 성수기인 휴가철이 다가오는 점은 현재 단기 반등의 구간과 적절한 시정으로 맞아 떨어지고 있다.

고유가와 국내 경기 하강으로 여행 수요의 감소가 예상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올여름 휴가철 국제항공 예약률은 79.6%로 지난해 같은 기간 78.3%보다 1.3%포인트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여행수요 증가와 함께 미국 비자 면제 가능성, 북경올림픽, 한미FTA 체결에 따른 수요 증가는 앞으로의 주가 전망을 밝게 해 준다.

그리고 3억 달러에 이르는 과징금 역시 분할로 납부하게 되므로 큰 부담이 없고 차익 실현 매물이 소화되어 오히려 이러한 여러 악재 역시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4만3000원에서 4만3500원 구간에서 분할 매수하여 모아간다면 단기로 48000원 전후 대까지 수익을 줄 것으로 생각되고 이는 현재 반등 구간에서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자료제공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 김태희]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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