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 보습 성능 5~10배 끌어올리는 바이오 화장품 원료 특허 받아

입력 2019-05-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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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이 피부 보습 성능을 5~10배 끌어올리는 바이오 화장품 원료의 특허를 취득했다.

잇츠한불은 ‘신규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HB-31 균주를 이용한 감마-폴리글루탐산의 생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폴리감마글루탐산(Poly-gamma-glutamic acid)은 청국장이나 나또와 같은 콩 발효 식품에 포함된 기능성 고분자 물질로, 피부 보습 및 탄성력이 우수한 바이오 화장품 성분이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히알루론산보다 보습 성능이 5~10배 높고, 생물학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미생물의 발효 과정을 통해 얻은 바이오 대사체 소재다.

기술개발을 주도한 이근수 연구위원은 “신규 미생물인 Bacillus subtilis HB-31을 제주도에서 발굴 및 확보했으며, 이를 이용한 고순도의 폴리감마글루탐산 생산 방법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또 잇츠한불 종합연구원 심재곤 원장은 “바이오 화장품 원료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제주연구소를 통한 제주 원천 미생물 자원 확보와 이를 활용한 대사체 연구에 대한 투자 결실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된 바이오 신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화장품을 국내외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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