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PE 전 대표 영장 기각…"범죄혐의 다툴 여지 있어"

입력 2019-05-14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미래에셋PE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미래에셋PE 유모 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범죄혐의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이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유모 전 대표와 함께 영장이 청구된 같은 회사 상무 유모씨도 같은 이유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유 전 대표 등은 미래에셋PE가 자회사를 통해 보유하던 코스닥 상장 게임회사 Y사의 지분을 냉장고판매업체 C사에 넘기면서 부정거래(자본시장법 위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7,000
    • -0.72%
    • 이더리움
    • 2,868,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0.72%
    • 리플
    • 2,037
    • -3.05%
    • 솔라나
    • 121,400
    • -2.88%
    • 에이다
    • 399
    • -2.44%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88%
    • 체인링크
    • 12,730
    • -2.1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