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신상#꿀잇템] 이니스프리·파스쿠찌·파리바게트·비비고·오예스 – 5월 15일

입력 2019-05-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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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관련 신제품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음료 브랜드 '파스쿠찌', 베이커리 브랜드 '파레바게트', 한식 브랜드 '비비고', 제과 브랜드 '해태제과'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출처=이니스프리)
(출처=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 퍼스널 원크림

- 2만원

이니스프리가 100만 빅데이터를 통해 20가지 퍼스널 성분 솔루션으로 탄생한 '퍼스널 원크림'을 출시했다. 피부 타입을 건성, 지성, 중복합성과 같은 기존 분류가 아닌 고객이 많이 언급한 피부 고민을 기준으로 하는 5가지 라인과 4가지 보습 레벨의 총 20가지 크림을 선보인다. 20가지의 크림 중 내 피부 고민과 피부 타입에 딱 맞는 나만의 퍼스널 원크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파스쿠찌 홈페이지)
(출처=파스쿠찌 홈페이지)

◇파스쿠찌

- 트로피칼 그라니따

- 6800원~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 신제품 '트로피칼 그라나따' 4종을 선보인다. 청포도키위그라니따, 파인피치그라니따, 패션애플망고그라니따, 구아바오렌지그라니따 총 4종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그라나따 음료를 구매할 경우 휴대용 선풍기 할인 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처=파리바게트)
(출처=파리바게트)

◇파리바게뜨

- 바싹 불고기 포카챠

- 3900원

파리바게뜨가 포카챠에 불고기를 올린 ‘바싹 불고기 포카챠’를 출시했다. ‘바싹 불고기 포카챠’는 건강한 올리브 오일을 넣어 구운 빵 위에 바싹 불고기를 얹은 제품으로 특유의 육즙과 풍미가 매력적이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크리스피 페이퍼를 깔고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 정도 데우면 올리브 오일의 깊은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더해 간편하게 ‘갓 구운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출처=CJ제일제당)
(출처=CJ제일제당)

◇비비고

- 비비고 추어탕, 비비고 반계탕

- 비비고 추어탕 4980원, 비비고 반계탕 6980원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국물요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비비고 추어탕’과 ‘비비고 반계탕’ 등 총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3 무첨가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비비고 추어탕’은 들깻가루가 들어가 국물이 걸쭉한 전라도 남원식 추어탕을 구현했다. ‘비비고 반계탕’은 국내산 닭을 한번 데쳐낸 후 푹 끓여내고 3시간 동안 직접 우려낸 닭 뼈 육수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출처=해태제과)
(출처=해태제과)

◇오예스

- 오예스 미숫가루 라떼

- 6000원

해태제과가 여름맞이 ‘오예스 미숫가루 라떼’를 선보인다. 미숫가루 라떼는 전통 음료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콘셉트의 제품이다. ‘미숫가루 라떼’는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에서 최근 인기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도 이 제품은 지난해처럼 400만 개만 한정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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