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해오름빌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펼쳐

입력 2019-05-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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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모자가정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작업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우측 첫번째)가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사진=대림산업)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우측 첫번째)가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사진=대림산업)

대림그룹 임직원 50여 명이 15일 서울 용산에 있는 해오름빌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이 참여했다.

해오름빌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돕는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사회복지서비스 기관이다. 엄마와 자녀로 구성된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생활상담, 아동상담 등 심리상담 사업을 함께 진행해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최대 3년 지원한다.

대림 임직원은 해오름빌에서 생활하는 구성원들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자녀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벽과 바닥에는 친환경 소재로 도배 및 장판 작업을 마쳤다. 또 LED 등기구와 노후 창호를 교체해 생활 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싱크대와 수납 가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외부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옹벽 벽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옥상에는 직접 목재 평상을 제작하고 그늘막을 설치해 시설 구성원들에게 휴식 공간도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소에 조금이라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한 임직원들이 뜻깊은 땀을 흘렸다”며 “건설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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