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30일 김주선 대표를 해임하고 하관호 바이오제네틱스 대표를 임시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15일 공시했다.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사유는 30억 원 배임 혐의 피고소와 재임 시 한정 감사의견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사내이사로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 안주훈 바이오제네틱스 대표, 이용 윈드윈인베스트먼드 대표 등을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입력 2019-05-15 14:19
경남제약은 30일 김주선 대표를 해임하고 하관호 바이오제네틱스 대표를 임시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15일 공시했다.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사유는 30억 원 배임 혐의 피고소와 재임 시 한정 감사의견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사내이사로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 안주훈 바이오제네틱스 대표, 이용 윈드윈인베스트먼드 대표 등을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