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KJ프리텍에 대해 “1분기 분기보고서 공시에서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임이 확인됐다”며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로 발생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9-05-15 17:04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KJ프리텍에 대해 “1분기 분기보고서 공시에서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임이 확인됐다”며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로 발생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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