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커머스, 불법행위 등에 따른 손상차손 514억 원 발생

입력 2019-05-15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와이커머스는 15일 불법행위 단기대여금, 장기대여금 등에 대한 손상차손 514억여 원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8.1% 수준이다.

회사는 “손상차손 발생내역의 자기자본은 공시규정에 따라 최근사업연도 말인 2018년 별도기준 자본총계에 최근 사업연도말 경과 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을 더해 산정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2,000
    • -0.35%
    • 이더리움
    • 4,783,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11.74%
    • 리플
    • 2,150
    • +8.7%
    • 솔라나
    • 359,500
    • +1.24%
    • 에이다
    • 1,531
    • +23.97%
    • 이오스
    • 1,085
    • +15.43%
    • 트론
    • 308
    • +11.19%
    • 스텔라루멘
    • 629
    • +56.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1,000
    • +10.38%
    • 체인링크
    • 24,070
    • +15.11%
    • 샌드박스
    • 563
    • +17.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