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커머스, 불법행위 등에 따른 손상차손 514억 원 발생

입력 2019-05-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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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이커머스는 15일 불법행위 단기대여금, 장기대여금 등에 대한 손상차손 514억여 원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8.1% 수준이다.

회사는 “손상차손 발생내역의 자기자본은 공시규정에 따라 최근사업연도 말인 2018년 별도기준 자본총계에 최근 사업연도말 경과 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을 더해 산정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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