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부평공장, 조업 재개될 듯

입력 2008-07-18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법, "타이어 공급 재개하라" 결정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가격 인상 요구로 타이어 공급이 중단됐던 GM대우 부평공장이 다시 정상가동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8일 GM대우가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제기한 '공급중단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타이어 공급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에 대해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변호사에게 법적인 자문을 구하면서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GM대우는 지난 17일 오후 6시경 ‘공급 중단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 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힌 바 있다.

GM대우에는 올해 3월 가격 인상에 합의해놓고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가격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장기 고급계약 위반임이면서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에 ‘공급 중단 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수밖에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이에 대해 모 타이어업체 관계자는 “올 3월 인상분의 경우 지난 2년여 동안 동결된 가격의 인상분을 반영한 것이고, 이번 인상요구안은 올해 유가 인상 등 새로운 물가인상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GM대우 타이어 공급량의 85%를 차지하고 있어, 타이어 공급이 중단되면 생산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차 등 다른 메이커는 현재 타이어업체들과 단가인상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표이사
조현범, 박종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재해발생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9,000
    • -0.93%
    • 이더리움
    • 3,108,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791,500
    • +7.1%
    • 리플
    • 2,122
    • -0.79%
    • 솔라나
    • 131,200
    • +1.94%
    • 에이다
    • 407
    • +0%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34%
    • 체인링크
    • 13,300
    • +1.92%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