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1분기 어닝쇼크 여파에 이틀째 최저가 경신

입력 2019-05-17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가 1분기 어닝쇼크 여파로 이틀 연속 최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마트는 17일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2% 하락한 1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1.71%(14만4000원)까지 떨어지며 2011년 신세계 분할 상장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마트는 전날에도 상장 후 최저가인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마트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4조5854억 원, 영업이익은 51.6% 감소한 74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23,000
    • -0.84%
    • 이더리움
    • 4,653,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29%
    • 리플
    • 1,998
    • -1.62%
    • 솔라나
    • 347,800
    • -2.52%
    • 에이다
    • 1,446
    • -2.49%
    • 이오스
    • 1,152
    • -0.09%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46
    • -1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4.96%
    • 체인링크
    • 24,910
    • +0.77%
    • 샌드박스
    • 1,101
    • +3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