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에미레이트 항공기 2대 매각 성공

입력 2019-05-20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가 에미레이트 항공기 매각에 성공하며 항공기 금융 시장에서 의미 있는 트랙 레코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홍콩법인이 2015년부터 보유 중이던 두바이 국영항공사 에미레이트항공의 B777-300ER 항공기 2대를 일본계 리스사에 매각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 2017년에도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핀에어 항공기 매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 2015년 3월과 8월, 에미레이트항공이 2011년과 2015년에 인도받아 사용 중이던 B777-300ER 항공기를 매입해 재임대하는 세일즈 앤드 리스백(Sales and Lease back)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외국계 은행과 국내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약 3억2000만 달러 규모의 매입자금 조달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이번 항공기 매각을 통해 약 15%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항공기 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글로벌 주요 항공기 리스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항공기 투자기회 소싱과 구조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항공산업은 향후에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인 만큼 항공기 금융부문에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올 하반기 3억 달러 증자를 통해 확보하게 될 약 2조3000억 원의 자기자본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대체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2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5,000
    • -1.92%
    • 이더리움
    • 3,126,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64%
    • 리플
    • 2,063
    • -1.9%
    • 솔라나
    • 130,900
    • -4.1%
    • 에이다
    • 386
    • -3.5%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48%
    • 체인링크
    • 13,520
    • -2.87%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