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21일 2분기 영업이익이 12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15억87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반면 매출액은 302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검색광고, 게임 등 B2C사업 및 영상 등 컨텐츠사업의 성장으로 흑자상태가 지속됐다"며 "WiBro 구축 용역 등 SI성 사업매출의 감소로 인해 매출액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KTH는 21일 2분기 영업이익이 12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15억87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반면 매출액은 302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검색광고, 게임 등 B2C사업 및 영상 등 컨텐츠사업의 성장으로 흑자상태가 지속됐다"며 "WiBro 구축 용역 등 SI성 사업매출의 감소로 인해 매출액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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