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스, 스페인ㆍ아르헨티나 와인 출시

입력 2008-07-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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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발렌타인스가 스페인,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출시하고 국내 와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스페인의 ‘캄포 비에호(Campo Viejo)의 와인 4종’, ‘이시오스(Ysios) 1종’, ‘팔라시오 데 라 베가(Palacio de La Vega) 1종’과 아르헨티나 ‘그라피나(Graffigna)의 와인 4종’ 등 총 4개 브랜드의 와인 11종이다.

캄포 비에호와 이시오스가 생산되는 리오하 지역은 1991년 스페인 원산지 등급 중 최상위 등급인 D.O.Ca(Denominaciones de Origen Calificada)로 지정된 곳으로 이 지역 와인은 풍부한 강우량과 서늘한 기후로 정교한 풍미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진로발렌타인스 유호성 홍보팀장은 “이번 신제품 와인의 출시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원산지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와인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와인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로발렌타인스는 현재 전세계 수출 1위 호주 와인 ‘제이콥스 크릭(Jacob’s Creek)’과 ‘윈담 에스테이트(Wyndham Estate)’, 그리고 뉴질랜드 와인인 ‘몬타나’, 최고급 프랑스 샴페인 ‘페리에 주에(Perrier-Jouet)’와 ‘멈(Mumm)’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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