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울산 대현 지역주택조합사업 수분양자의 채무 1900억 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51.04%이며, 채무보증금액은 2280억 원이다.
입력 2019-05-20 17:31
코오롱글로벌은 울산 대현 지역주택조합사업 수분양자의 채무 1900억 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51.04%이며, 채무보증금액은 228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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