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의 영유아용 제품 라인으로 글라스락 베이비 '듀얼 실리콘 스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듀얼 실리콘 스푼’은 국민 이유식기로 불리며 인기가 높은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이유식 스푼이다. 100% 실리콘 소재에 이유식 초기부터 후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스푼 팁으로 이유식 단계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글라스락 베이비 ‘듀얼 실리콘 스푼’ 일반형은 부드럽고 건강한 100%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열탕 소독이 할 수 있다. 초기 이유식용 스푼과 중~후기 이유식용 스푼 팁이 양쪽으로 적용돼 스푼 하나로 초기부터 후기까지 사용 가능해 이유식을 하는 모든 아기에게 안성맞춤이다.
‘온도감지 듀얼 실리콘 스푼’은 100% 실리콘 소재, 초기부터 후기까지 사용 가능한 듀얼 스푼 팁이다. 40도 이상 고온에서 후기 스푼팁이 흰색으로 변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받침대가 있어 스푼 팁이 바닥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아기의 입모양과 월령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엄마와 아기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글라스락 베이비 ‘듀얼 실리콘 스푼’ 출시 기념 100인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공식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명단은 28일 발표된다. 선정된 100인에게는 ‘국민 이유식기’라 불리는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기’와 새로 출시된 ‘듀얼 실리콘 스푼’ 혹은 ‘온도감지 듀얼 실리콘 스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