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용 에관공 이사장 "효과적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입력 2008-07-21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태용 신임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사진)은 21일 "효과적 국가에너지절약대책 추진과 선진에너지문화 창조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태용 신임 이사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본사 대강당에서 제12대 이사장 취임식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적인 에너지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기에 공단 이사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기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 신임 이사장은 "초고유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에관공이 국가에너지절약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선진 에너지문화를 창조하는 시대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에관공이 에너지이용 합리화시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단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각자 맡은바 소임을 다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전 임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과 변화와 혁신, 직원간 화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고객가치 최우선의 고객감동 경영 ▲자율과 혁신의 창의·성과경영 ▲신명나는 일터를 위한 경영 ▲경쟁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들어나가는 팀 스피릿 경영 등 실현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태용 에관공 신임 이사장은 서울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버클리대(에너지자원학 석사)를 졸업하고, 행시 22회로 제네바대표부 참사관, 산업자원부 국장, 특허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7,000
    • -2.19%
    • 이더리움
    • 2,888,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9%
    • 리플
    • 2,032
    • -1.93%
    • 솔라나
    • 117,700
    • -4%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1.97%
    • 체인링크
    • 12,360
    • -2.29%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