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술창업 3년래 최대...전체 창업은 전반적 감소세

입력 2019-05-22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32만개 창업 중 기술창업 5만9000개

올 1분기 기술창업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산 창업이 줄면서 1분기 창업 추세는 수그러든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창업기업은 32만1748개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동기(36만5996개)보다 12.1% 줄어든 것이다. 이는 작년 1분기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발표 등 정책적 요인에 따라 일시적으로 늘어났던 기저효과 때문이라는게 중기부측 설명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1분기 창업은 1.9% 늘어났다"고 부연했다.

기술창업은 3년째 신기록을 경신했다.

1분기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교육 등 기술창업 숫자는 5만8694개다. 전년 동기대비 4.6% 늘어난 것이다. 기술창업은 3년 연속 증가해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6년 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른바 '생계형 창업'이 많은 서비스업종 중 숙박·음식점은 4만309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감소했다. 도·소매업 창업은 8만6064개로 6.5% 증가해 전년 동기대비 반등했다.

연령별로는 전자상거래 등 도·소매업 창업과 정보통신업 창업이 활성화하면서 30세 미만 창업이 5.2% 증가했으나, 다른 연령대는 일제히 감소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술창업의 경우 30세 미만,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성별로는 여성 창업이 14만7839개로 14.8% 줄었다. 남성 창업은 17만3735개로 9.7% 감소했다. 여성 창업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77,000
    • +0.28%
    • 이더리움
    • 2,900,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0.93%
    • 리플
    • 2,038
    • +1.29%
    • 솔라나
    • 119,300
    • -0.08%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7.64%
    • 체인링크
    • 12,430
    • +2.14%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