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신임 대표집행임원 사장에 나형균 수석부사장 선임

입력 2019-05-23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직개편·재무 안정화 주도…경영 정상화에 기여

▲나형균 대한전선 신임 대표집행임원 사장
▲나형균 대한전선 신임 대표집행임원 사장

대한전선은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집행임원 사장에 나형균 현 대한전선 수석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집행임원제도는 감독 기능을 하는 이사회와는 별개로 업무 집행을 전담하는 임원을 독립적으로 구성하는 제도다.

대한전선은 나형균 신임 사장 선임에 대해 “본업인 전선산업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된 재무 구조가 만들어진 현시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물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나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삼정, 삼일 등 대형 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전략 및 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2011년 마이다스 대표이사, 2013년 안셀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전문 경영인으로서 경영 전반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한전선에는 2015년에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해 사업부를 총괄 지휘해 왔다. 조직 개편 및 재무 안정화를 주도하고, 전선 산업의 사업 확장을 도모하여 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경영 상황이 안정화된 만큼, 내실을 강화하고 변화를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전선 산업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7,000
    • +2.63%
    • 이더리움
    • 3,206,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1.86%
    • 리플
    • 2,134
    • +2.4%
    • 솔라나
    • 136,000
    • +4.45%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51
    • -5.65%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1.33%
    • 체인링크
    • 13,590
    • +3.98%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