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디젤가격 강세 기대감 ‘목표가↑’-KB증권

입력 2019-05-23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3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디젤 가격 강세를 비롯한 긍정적인 환경 변화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영찬 KB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IMO2020 시행에 따라 내년 디젤 가격 강세 및 정제마진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부터 선박유에 대한 황함량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기존 고유황 선박유 수요는 급감하고 저유황 선박유 및 선박용 경유 수요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특히 선박용 경유 수요 확대로 인해 내년 세계 디젤 수요는 전년 대비 3.8% 증가하고 디젤 크랙도 4.5달러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젤 크랙의 상승은 정제마진의 강세로 이어져 내년 복합정제마진은 올해 대비 2달러 상승한 7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의 2차전지 분리막 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해당 사업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증설을 통해 이익증가가 빠르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870억 원이었으나 2021년에는 2559억 원, 2024년에는 5245억 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함께 진행 중인 자동차전지 사업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배터리 셀 가격을 고려한 결과 손익분기 시기는 2022년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7,000
    • +1.05%
    • 이더리움
    • 3,233,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35%
    • 리플
    • 2,117
    • +0.47%
    • 솔라나
    • 138,000
    • +2.53%
    • 에이다
    • 402
    • +3.34%
    • 트론
    • 459
    • -0.86%
    • 스텔라루멘
    • 268
    • +9.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0.71%
    • 체인링크
    • 13,910
    • +2.4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