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한국대표 홍승아ㆍ승민 자매 미국 SNSB 출전…"세계최대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입력 2019-05-23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홍승아, 홍승민 양.(사진제공=윤선생)
▲(왼쪽부터) 홍승아, 홍승민 양.(사진제공=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지난 2월 내셔널 스펠링비 대회의 한국대표였던 홍승아 양과 홍승민 양이 미국서 열리는 ‘2019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이하 SNSB)’ 대회에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SNSB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로, 미국 워싱턴 D.C.에서 매년 5월 말에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미국 각 주를 비롯해 캐나다, 독일, 가나, 일본, 한국 등 국가에서 565명의 스펠러가 참가한다.

홍승아ㆍ승민 양은 자매지간으로 나란히 2019 SNSB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3년 연속 미국대회에 참석하는 언니 홍승아 양은 “나이제한으로 이번 대회가 마지막 출전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출전하는 동생 홍승민 양은 언니와 함께 5살 때부터 윤선생 파닉스로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오며, 지난해부터 국내 대회에 합류, 2년 연속 출전 끝에 워싱턴 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승민 양은 “그동안 접두사와 접미사의 뜻을 활용해서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SNSB의 공식 스폰서로, 2008년부터 국내 대회를 개최해 한국대표를 선발하고, 한국대표의 미국 본선 참가경비 전액을 후원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0,000
    • +2.15%
    • 이더리움
    • 3,050,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61%
    • 리플
    • 2,254
    • +8.42%
    • 솔라나
    • 131,100
    • +5.22%
    • 에이다
    • 441
    • +8.6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1
    • +6.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30
    • +4.91%
    • 체인링크
    • 13,440
    • +3.54%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