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특집]농협 "지방 축제는 농협과 함께"

입력 2008-07-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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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주요 관광지 이동은행 운영

농협은 여름 휴가철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이동은행을 운영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7월18일부터 오는 8월16일까지 여름 휴가철 기간에 주요 관광지 축제 및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동점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충북 옥천포도축제(7.18~20)와 포항 국제불빛축제(7.26~30), 강진 청자문화제(8.10~8.16)에 이동은행을 투입할 방침이며,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경포대 해수욕장에도 이동은행을 설치해 고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농협은 또 환전의 최대 성수기인 여름 휴가 및 방학기간을 겨냥해 환전이나 송금을 하면 수수료의 30%를 할인해 주는 여름 환전 큰잔치인 ‘참 좋은 NH-농협환전’ 행사도 오는 9월말까지 실시한다.

환전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이징올림픽 기념 베이징 왕복항공권(2명/1인2매), 우리농산물 상품권(10만원권/100명), 여행자수표(100달러권/30명)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의 특징과 장점을 반영해 휴가기간에 개최되는 각 지역의 축제행사에 이동은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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