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잠재리스크 전담반 운영

입력 2008-07-21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불안과 관련해 잠재리스크 전담점검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1일 최근 패니매, 프래디맥 등 미국 금융시장에서의 추가적 악재 발생과 관련한 국·내외 금융상황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잠재리스크 전담반을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기획담당 부원장 및 전략기획본부장을 각각 반장, 부반장으로 하고 산하 8개의 실무반을 설치하게 된다.

실무반은 기존 조직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원칙 하에 일반은행서비스국, 자본시장서비스국 등 8개 부서로 편성하고 종합상황반은 거시분석국이 맡게된다.

또 잠재리스크에 대해 상시 정밀 모니터링과 상황악화시 대응방안 마련, 시장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대국민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전담검사역(RM)을 최일선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용하는 '시장밀착형 감시'를 실시하고 전담반의 주무부서가 관련 부서의 정보·자료를 총괄하는 리스크형태별 종합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각 전담반의 정보·자료는 종합상황반에 상시적으로 집중해 타워기능화하고 각 본부와 정보·자료를 상호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4,000
    • +9.68%
    • 이더리움
    • 3,089,000
    • +10.0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6.89%
    • 리플
    • 2,197
    • +16.8%
    • 솔라나
    • 130,900
    • +15.74%
    • 에이다
    • 409
    • +10.8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8.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17.97%
    • 체인링크
    • 13,250
    • +11.25%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