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소녀' 치바 에리이, "영어 약하지만 괜찮아"…유학생 사이 ★

입력 2019-05-2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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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소녀', '프로듀스48' 출신 치바 에리이 출연

'유학소녀' 출연자 영어 소통, 치바 에리이 소통 노력

(출처=엠넷 '유학소녀' 캡처)
(출처=엠넷 '유학소녀' 캡처)

치바 에리이가 '유학소녀'를 통해 다시 한국 안방 시청자들을 찾았다. 영어에 약한 모습에도 '유학생'들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지난 23일 엠넷 '유학소녀'가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웨덴과 폴란드,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온 K팝 매니아 10대 여성들이 대거 얼굴을 드러냈다. 이 중에는 엠넷 '프로듀스48' 출연자였던 일본인 치바 에리이도 포함돼 있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치바 에리이의 등장에 '유학소녀' 동료 출연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폴란드 출신 루나는 치바 에리이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마치 연예인을 대하는 듯 잡은 손을 놓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학소녀' 치바 에리이는 영어로 소통하는 타 출연자들과 달리 영어에 약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화에 제대로 끼지 못하는 그를 배려하는 출연진의 태도 역시 눈여겨 볼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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