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서 폭발 사고…소방관 2명 부상

입력 2019-05-24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24일 오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행정동 건물 4층에 입주한 무인기 개발 업체 사무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부상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1분께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문지캠퍼스행정동 건물 4층에 입주한 무인기 개발 업체 사무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신고를 접수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24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이 불로 사무실 내부 50㎡가 모두 탔으며, 폭발로 인해 건물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다.

특히 이날 폭발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어지만,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무인기에 장착된 전기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내다봤으며, 폭발이 먼저 일어난 뒤 화재로 이어진 것인지, 혹은 화재에 따른 폭발이 발생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역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2,000
    • +1.27%
    • 이더리움
    • 3,03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24%
    • 리플
    • 2,249
    • +8.44%
    • 솔라나
    • 129,700
    • +4.09%
    • 에이다
    • 434
    • +7.43%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7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2.24%
    • 체인링크
    • 13,340
    • +2.77%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