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화에너지, 美 플로리다에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건설…하반기 착공 예정

입력 2019-05-24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에너지가 미국 플로리다주에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올해 초 미국 현지에서 태양광 개발 전문 사업을 영위해온 중상위권 업체로부터 초기 개발 단계인 Imeson Solar Farm프로젝트 사업권을 100% 인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플로리다주 내 약 26만㎡부지에 9MW급 태양광발전소와 2MW, 4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태양광 전력구매계약 및 토지 인허가가 확보된 상태로,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화에너지는 해당 사업권을 100% 인수함에 따라 잔여 개발, 발전소 건설 등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인수 이후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계약, 인허가 및 개발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며 “아직은 착공 착수 예정이기 때문에 완공 시점 등 정확한 일정은 현재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화에너지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태양광 프로젝트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한화에너지가 미국 전체 주에 태양광 사업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플로리다주에서도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개발 검토를 진행해왔다”며 “플로리다주에 프로젝트 개발 진행을 하는 것은 이번 프로젝트가 최초”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는 “최종 인수 금액은 프로젝트 진행 단계별로 지급하게 돼 있어 현시점에서 정확한 금액을 밝히기 어렵다”며 “프로젝트 인수 거래 상대방 역시 거래 당사자가 공개를 원하지 않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7,000
    • +2.2%
    • 이더리움
    • 3,05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73%
    • 리플
    • 2,276
    • +9.48%
    • 솔라나
    • 130,400
    • +4.57%
    • 에이다
    • 439
    • +8.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1
    • +6.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3.26%
    • 체인링크
    • 13,390
    • +3%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