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르(Dhele), 줄기세포 캡슐 앰플 ‘카이아이 리밸런스 앰플’ 선보여

입력 2019-05-24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디에르
▲사진제공=디에르

화장품 브랜드 디에르(Dhele)가 지난 15일 줄기세포 캡슐 앰플인 ‘카이아이 리밸런스 앰플’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카이아이 리밸런스 앰플은 '착한성분, 순수한 뷰티의 시작'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전성분 EWG 그린등급과 27가지 특허성분으로 제작되었다. 4가지 핵심성분인 해양식물 줄기세포 캡슐과 구아이아줄렌 추출물, 그리고 공작새 원석으로 불리우는 말라카이 추출물과 자작나무수액을 통해 진정∙보습∙미백∙안티에이징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 해양식물 줄기세포는 줄기세포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캡슐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앰플 한 병에 약 6천개의 캡슐과 3만여개의 줄기세포가 포함되어있다.

디에르 관계자는 “이번 앰플의 기획의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고민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고민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지창욱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디에르는 앰플 출시와 동시에 중국 유통사와 100억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18,000
    • -0.99%
    • 이더리움
    • 4,627,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3.23%
    • 리플
    • 1,927
    • -7.27%
    • 솔라나
    • 347,000
    • -3.4%
    • 에이다
    • 1,371
    • -9.02%
    • 이오스
    • 1,127
    • +0.81%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21
    • -7.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00
    • -4.15%
    • 체인링크
    • 24,310
    • -2.8%
    • 샌드박스
    • 1,056
    • +59.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