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은 계열회사인 KP한석화학이 신한은행 여의도금융센터로부터 빌린 128억4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6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5월 22일까지다.
입력 2019-05-24 16:36
한국석유공업은 계열회사인 KP한석화학이 신한은행 여의도금융센터로부터 빌린 128억4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6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5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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