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리딩북 공개

입력 2019-05-27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민우혁(왼), 유지.(사진제공=밀리의서재)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민우혁(왼), 유지.(사진제공=밀리의서재)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와 뮤지컬 간 협업은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에 이어 두 번째다.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사랑과 결혼 등 가족문제라는 보편적인 소재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밀리의 서재는 '안나 카레니나'의 리딩북을 지난 24일 자사 플랫폼에서 공개했다. 안나 카레니나 리딩북의 리더(reader)로는 '알렉세이 브론스키'역을 맡은 배우 민우혁과 '키티 세르바츠카야' 역을 맡은 유지가 참여했다.

두 배우는 안나 카레니나 리딩북을 통해 '주인공의 시선'에서 바라본 안나 카레니나가 아니라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밀리의 서재 이용자 정수진(25)씨는 "고전이 부담스러워 읽기 전 리딩북으로 먼저 접했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재밌어서 실제로 뮤지컬을 관람했다"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 리딩북은 '책을 완독하는 일반 오디오북'과 달리 리더가 책의 핵심만 요약해서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리더만의 해설'이 가미된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장은 "리딩북에 참여한 뮤지컬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리딩북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리딩북을 감상한 후 뮤지컬을 보니 이해가 더 잘 됐다'라는 회원들이 많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8,000
    • +3.6%
    • 이더리움
    • 3,004,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806,500
    • +9.13%
    • 리플
    • 2,052
    • +2.4%
    • 솔라나
    • 123,800
    • +7.84%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4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14.06%
    • 체인링크
    • 12,890
    • +4.71%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