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사업 기간 단축소식에 자연과환경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2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일보다 14.97% 치솟은 265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국토해양부는 동북아의 두바이로 조성할 방침인 새만금 사업기간을 기존 2030년에서 2020년까지 10년 단축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새만금 관련주들이 이틀 연속 동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간 동우는 14% 가까이 상승하고 있으며, 케이아이씨도 6%대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