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롯데제과, 빼빼로 수익으로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

입력 2019-05-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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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치과 진료·구강 보건 교육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진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스위트힐링데이’ 행사 모습. 사진제공=롯데제과
▲소아암 환아를 위한 ‘스위트힐링데이’ 행사 모습. 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스위트홈’ 건립과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 초 국제아동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최근 일곱번째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건립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에 따라 올해 가을 빼빼로데이 때에는 또 하나의 지역아동센터가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빼빼로 수익금으로 건립되는 ‘스위트홈’은 2013년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그리고 지난해 경북 봉화 등 매년 형편이 어려운 지역에 하나씩 세워져 왔다. 올해 세워질 일곱 번째 ‘스위트홈’은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다.

지난해부터는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제와 제철 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체육 강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건강 지식과 다양한 체육 활동도 지원한다.

더불어 롯데제과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치과 진료 및 구강 보건 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를 진행하고 있다. 자일리톨껌의 판매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이 행사는 2013년부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협업으로 진행해왔다. 최근까지 약 70여 개 지역에서 6000여 명이 치료를 받았다.

이 밖에도 이달 초 한국소아암재단에 약 600여 박스의 과자를 지원했으며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에 구호품 약 500여 박스를 지원했다. 4월에는 장애인의 날에 각종 장애인지원센터 6곳에 약 2000여 박스의 과자를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 동아리 ‘함행복’을 통해 매월 2회씩 무료배식, 연탄배달 등 나눔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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