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조로우와 친구 인정‧성 접대는 몰라…“양현석에 소개해 준 것 맞다”

입력 2019-05-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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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싸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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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양현석에게 해외 재력가를 소개해 줬다고 인정했다.

싸이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도에서 언급된 조로우는 저의 친구가 맞다”라며 해당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싸이에 따르면 싸이와 조로우는 해외 활동 당시 친분을 쌓았다. 조로우는 헐리웃 쇼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제가 조로우를 양현석에게 소개했다. 그가 좋은 친구였는지 아니었는지를 떠나 제가 그의 친구였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그가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양현석과 함께 만남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식사와 술을 한 후 저와 양현석은 먼저 일어났다”라며 “먼 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이 조로우를 비롯해 해외 재력가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내용은 29일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되며 논란이 됐다.

이에 조로우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조로우는 싸이의 친구이다. 싸이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다”라며 “조로우는 MBC 보도와 관련해 어떠한 행동에도 관여하지 않았으며 알지도 못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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